매번 좋은 소식 기다리셨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이번 주는 정말이지, ‘이게 진짜인가’ 싶을 정도로 반가운 소식들이 연달아 터져 나왔어요. 특히 ‘단일 판매 계약 해지’라는 공시 하나 때문에 괜히 마음 졸이신 분들도 계셨을 텐데요. 제가 꼼꼼하게 파헤쳐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번 해지는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묵은 짐 훌훌 털어내니 더 가벼워진 발걸음
처음 공시를 봤을 때, ‘이게 대체 무슨 의미일까?’ 싶으셨을 거예요. 저도 그랬습니다. 2016년 해외 B2B 계약과 관련된 내용이었는데요. 솔직히 말해, 경영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물론 공시 번복으로 인한 불성실 공시 법인 지정 예고 가능성이 있지만, 제 경험상 이런 경우 벌점이 크지 않고, 오히려 과거의 꼬리표를 떼어내는 기회로 삼는 것이 현명하다고 봅니다. 2024년의 비슷한 사례들을 보면, 이 정도의 벌점으로는 회사 운영에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히려 저는 다른 궁금증이 생겼어요. ‘요즘은 계약 관련 공시가 뜸한데, 예전에는 어땠을까?’ 싶어서 과거 공시 데이터를 싹 훑어봤습니다. (AI의 도움을 살짝 받았죠!) 그래프를 그려보니 2016년도에 계약 공시가 유독 많았고, 2020년 이후로는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제 생각에는 이렇습니다.
* 2016년 집중 계약의 후폭풍: 당시 체결된 계약 중 이행률이 낮은 것들이 문제였던 거죠. 공시 번복이나 계약 해지로 이어지면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회사에 상당한 부담을 줬을 겁니다. 이번 해지 공시가 그 여파를 마무리 짓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2020년 이후의 스마트한 전략 변화: 회사가 과거의 경험을 통해 위험을 인지하고, 논바인딩(Non-binding) 계약이나 조건부 계약, 혹은 개별 PO(구매 주문) 기반 계약의 경우, 공시보다는 뉴스나 IR 자료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훨씬 더 유연하고 효율적인 접근 방식이죠.
국내 시장 물꼬 트나? 식품의약품안전처 원료 등록의 의미
계약 해지 공시 이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원료 등록 신청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7월에서 8월 사이에 이루어진다고 하니,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그동안 케어젠은 워낙 해외 수출에 집중하다 보니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편이었습니다. 이번 등록을 통해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시판될 가능성이 열린 셈이고, 이는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럭시다제’ 열풍, 상업화 속도가 어마어마하다!
6월에는 럭시다제(Luxidase)가 적용된 마스크팩과 세럼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회사가 이 분야에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지, 그리고 상업화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적인 움직임들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특히 회사 공식 인스타그램을 보면, 지난 4월 왕홍 라이브 판매 성공 이후 후속 캠페인이 얼마나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5월 16일, 488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 라이브 커머스 진행: 과연 매출은 얼마나 나왔을까요? (상상만 해도 짜릿하네요!)
* 5월 28일, 253만 명의 틱톡 인플루언서 본사 방문: 단순히 제품 홍보를 넘어, 브랜드 소개, 대표와의 대화, 기술력 소개, 중국 병원 및 클리닉 입점 논의, 6월 18일 쇼핑데이 이벤트 추진까지, 종합적인 마케팅 빌드업이 이루어졌습니다.
* 5월 30일, 또 다른 라이브 커머스 진행: 이번에는 어떤 성과를 거뒀을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이처럼 라이브 판매라는 이벤트를 통해 단시간에 엄청난 매출을 올리는 것도 대단하지만, 단순 판매에 그치지 않고 전략적으로 마케팅을 구축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습니다. 6월의 대형 쇼핑데이인 6월 18일을 타겟으로, 회사 대표와의 대화, 오프라인 유통망(병원, 클리닉), 온라인 유통망, 제품의 기술력, 사용 전후 즉각적인 개선 이미지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좋은 제품을 만들어 놓고도 왜 마케팅을 안 할까’ 답답했던 마음이 이제는 ‘케어젠이 이렇게 마케팅을 잘 할 수 있었구나!’ 하는 감격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멕시코, 세 번째 발주 진행 중! 글로벌 확장 신호탄 제대로 쏘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흥분되는 소식이었습니다. 바로 멕시코 시장에서 세 번째 발주가 진행 중이라는 소식입니다! 건기식 3종 글로벌 확장 전략의 2분기 타임라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는데, 이를 뉴스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은 글로벌 확장 전략이 순항하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작년 한 해 동안 체결된 수많은 계약들이 공시가 아닌 뉴스나 IR 자료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이는 계약이 유동적일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국가별 타임라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실제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총액 기준 조 단위에 이르는 엄청난 계약들이… (이하 생략)
핵심은 꾸준한 실적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케어젠은 최근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참고 자료:
*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법률 관련 정보 확인)
* 식품의약품안전처 (원료 등록 관련 정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