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B 위기의 영향

1. 은행 : 예금자 보호 범위 내에서 분산되어야 함.

우체국, 기업은행, 5대 시중은행(국민중 하나인 신한농협), SC제일은행은 흩어져 있어도 4억원이다.

2. 글로벌 신용평가사(Moody’s, Fitch, S&P): 개별 기업의 신용도를 평가할 능력도 없다.

따라서 개인투자자들은 ETF를 활용하여 다양한 산업, 국가, 기업에 대한 투자를 최대한 분산시켜야 합니다.

3. 인플레이션은 끔찍하다.

차분한 시간이라면 무제한 개입과 양적 완화 발표는 빨리 지나갈 것입니다.

2023년 3월 12일 기준 내 생각

1) 미국 중소형 은행의 런으로 SVB 위기가 터질 것이다.

그러나 이 시나리오에서도 연준은 금리를 인상할 것입니다.

가격을 잡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가격이 확정될 때까지 계속 기다립니다.

2) 연준이 금리 인하와 양적 완화를 통해 SVB 등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한다면 인플레이션과 달러 포기 선언으로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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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4일 업데이트:

글로벌 회계법인이 직접 감사를 해도 모른다.

개별 기업의 변동성 앞에서는 재무제표를 보는 것조차 의미가 없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7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