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링크
https://theater.arko.or.kr/product/performance/257887
친구는 단순한 우정 이상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놀다 <白色春天>
2023.03.18 – 03.26
| 극장
| 작가 겸 감독 최전야
|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10길 15-11 B1)
| 전석 40,000석
| 구매링크—— https://theater.arko.or.kr/product/performance/257887
| @nolddang_v
| 약 100분(인터미션 없음)
성능 소개
“다시 만난 찬란하고 아픈 청춘의 봄”
– 서로에게 끌리지만 각자의 길을 가는 여자친구들의 이야기
‘하얀 봄’은 1990년대 초 혼란스럽고 폭력적인 시대, 대학을 다니며 우정, 때로는 그 이상의 우정을 나누는 두 여자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서로에게 끌렸지만 마음을 나눌 수 없었던 수연과 정운은 왠지 모르게 헤어지고 각자의 길을 가게 된다.
30년이 지난 지금, 그들은 서로 다른 장소에서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