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가볼만한 곳, 서해바다 볼거리, 먹거리, 태안 여행코스

충남 태안 가볼만한 곳, 서해바다 볼거리, 먹거리, 태안 여행코스 충남 태안 가볼만한 곳, 서해바다 볼거리, 먹거리, 태안 여행코스

서해가 볼거리로 찾아온 서해 여행~가을 여행으로 태안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을빛으로 물든 태안에 가볼 만한 곳을 둘러보았습니다.

수목원에서는 국화와 팜파스를 비롯해 핑크뮬리가 화려했고 서해바다는 한결 아늑한 분위기였습니다.

~열시미~ 태안은 서울에서 2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라 부담없이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합니다.

바다가 있고 국내 최대의 사구인 사구가 있으며 다양한 컨셉의 수목원이 다채로워 둘러보기에 하루 일정으로는 빠듯한 충남의 볼거리였습니다.

1. 만리포해수욕장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서해바다가 볼거리인 서해여행~가을여행으로 태안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을빛으로 물든 태안에 가볼 만한 곳을 둘러보았습니다.

수목원에서는 국화와 팜파스를 비롯해 핑크뮬리가 화려했고 서해바다는 한결 아늑한 분위기였습니다.

~열시미~ 태안은 서울에서 2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라 부담없이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합니다.

바다가 있고 국내 최대의 사구인 사구가 있으며 다양한 컨셉의 수목원이 다채로워 둘러보기에 하루 일정으로는 빠듯한 충남의 볼거리였습니다.

1) 만리포해수욕장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여행의 시작은 만리포 해변을 걷는 일정에서 출발했어요. 아침시간에 여유있게 출발해서 점심쯤 도착했는데요. 점심을 먹기 전에 몸을 풀고 짧게 모래사장을 걸었어요. 여행의 시작은 만리포 해변을 걷는 일정에서 출발했어요. 아침시간에 여유있게 출발해서 점심쯤 도착했는데요. 점심을 먹기 전에 몸을 풀고 짧게 모래사장을 걸었어요.

저번에 갔을 때는 일몰 조형물이 공사 중이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예쁘게 치장하고 있었어요. 그 옆에는 만리포사랑 노래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저번에 갔을 때는 일몰 조형물이 공사 중이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예쁘게 치장하고 있었어요. 그 옆에는 만리포사랑 노래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바닷가에 도착했을 때는 썰물이 막 시작된 시기였기 때문에 바닥에는 바닷물이 고여 있었습니다만. 그 위를 한들한들 걷는 즐거움이 있었던 태안 여행 코스였습니다.

2) 만리포돌짜장 충남 태안군 소원면 서해로 81층/매일 10:30~20:00 해변에 도착했을 때는 썰물이 막 시작된 시기여서 바닥은 바닷물이 고여 있었는데요. 그 위를 한들한들 걷는 즐거움이 있었던 태안 여행 코스였습니다.

2) 만리포돌짜장 충남 태안군 소원면 서해로 81층 / 매일 10:30~20:00

만리포 해변을 걸어서 바로 근처에 있는 만리포 돌짜장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아침 10시 30분 오픈이라 11시쯤 들어왔어요. 브런치였어요. 만리포 해변을 걸어서 바로 근처에 있는 만리포 돌짜장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아침 10시 30분 오픈이라 11시쯤 들어왔어요. 브런치였어요.

점심이 되기 전에 들어갔습니다만, 실내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자리가 꽉 차서 놀랐습니다.

평일이었는데 주말 분위기랑 비슷해요. 주말에는 줄을 서지 않으면 먹을 수 없다고 해서 만리포 돌짜장의 인기를 실감했습니다.

점심이 되기 전에 들어갔습니다만, 실내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자리가 꽉 차서 놀랐습니다.

평일이었는데 주말 분위기랑 비슷해요. 주말에는 줄을 서지 않으면 먹을 수 없다고 해서 만리포 돌짜장의 인기를 실감했습니다.

실내는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2층은 단체를 위한 자리였지만, 이날은 1층에 자리가 부족해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실내는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2층은 단체를 위한 자리였지만, 이날은 1층에 자리가 부족해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1층에는 셀프코너가 있고 그 옆에 김치전과 계란후라이를 셀프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조리대가 마련되어 인기가 많았던 태안의 볼거리였습니다.

1층에는 셀프코너가 있고 그 옆에 김치전과 계란후라이를 셀프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조리대가 마련되어 인기가 많았던 태안의 볼거리였습니다.

저희도 자리에 앉아서 돌짜장과 갑오징어회 그리고 찹쌀탕수육을 주문했어요. 음식이 나오는 동안 김치전과 계란 후라이를 하고 있었는데 메뉴가 나왔습니다.

저희도 자리에 앉아서 돌짜장과 갑오징어회 그리고 찹쌀탕수육을 주문했어요. 음식이 나오는 동안 김치전과 계란 후라이를 하고 있었는데 메뉴가 나왔습니다.

돌짜장은 돌판에 짜장면이 담겼고 그 위에 숙주가 듬뿍 올라가 푸짐했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오고, 뜨거운 맛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갑오징어 물회는 갑오징어와 키위, 당근 등의 과일과 채소가 어우러져 태안의 먹거리로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돌짜장은 돌판에 짜장면이 담겼고 그 위에 숙주가 듬뿍 올라가 푸짐했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오고, 뜨거운 맛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갑오징어 물회는 갑오징어와 키위, 당근 등의 과일과 채소가 어우러져 태안의 먹거리로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돌짜장은 짜장면을 다 먹을 때까지 돌판이 식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돌판 밑에는 누룽지가 있어서 주걱으로 누룽지를 먹는 맛이 있었습니다.

돌짜장은 짜장면을 다 먹을 때까지 돌판이 식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돌판 밑에는 누룽지가 있어서 주걱으로 누룽지를 먹는 맛이 있었습니다.

콩나물은 생으로 토핑이 돼서 괜찮을까? 그래서 돌짜장을 위아래로 섞어주면 조금 익은 아삭한 식감이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었던 충남 여행이었습니다.

콩나물은 생으로 토핑이 돼서 괜찮을까? 그래서 돌짜장을 위아래로 섞어주면 조금 익은 아삭한 식감이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었던 충남 여행이었습니다.

바닥에 박혀있는 누룽지는 짜장소스가 스며들어 촉촉하게 맛볼 수 있었습니다.

누룽지가 맛있기 때문에 바닥을 찾아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바닥에 박혀있는 누룽지는 짜장소스가 스며들어 촉촉하게 맛볼 수 있었습니다.

누룽지가 맛있기 때문에 바닥을 찾아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갑오징어 물회는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었습니다.

두껍게 썬 갑오징어와 과일 등이 듬뿍 들어 있어 혼자서 ‘소’ 사이즈는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갑오징어 물회는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었습니다.

두껍게 썬 갑오징어와 과일 등이 듬뿍 들어 있어 혼자서 ‘소’ 사이즈는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갑오징어회 냉소스는 사과와 배, 레몬, 매실 엑기스 등을 넣고 과일 스프를 내어 건강한 맛이었습니다.

국물만 맛보니 과일맛의 새콤달콤함이 상큼했어요. 서해 여행에서 찾는다면 맛보고 가도 좋을 것 같아요. 갑오징어회 냉소스는 사과와 배, 레몬, 매실 엑기스 등을 넣고 과일 스프를 내어 건강한 맛이었습니다.

국물만 맛보니 과일맛의 새콤달콤함이 상큼했어요. 서해 여행에서 찾는다면 맛보고 가도 좋을 것 같아요.

면러버의 한 분이셨는데, 이날은 면보다 갑오징어회 국물을 쉬지 않고 드링킹했습니다.

과일 수프이기 때문에 수박 화채를 먹는 기분이었던 서해 여행이었습니다.

면러버의 한 분이셨는데, 이날은 면보다 갑오징어회 국물을 쉬지 않고 드링킹했습니다.

과일 수프이기 때문에 수박 화채를 먹는 기분이었던 서해 여행이었습니다.

찹쌀 등심 탕수육은 한 입 맛보면 끊임없이 먹을 수 있는 바삭한 탕수육이었습니다.

별로 달지 않고 쫀득쫀득 씹히는 맛이 있어서 맛있었어요. 태안에 가볼 만한 곳으로 인기가 있는 이유가 있었거든요. 3. 천만금카페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1길 143-25 / 매일 07:00~19:00 / 반려동물 동반, 단체이용 가능 찹쌀 등심 탕수육은 한 입 맛보면 끊임없이 먹을 수 있는 바삭한 탕수육이었습니다.

별로 달지 않고 쫀득쫀득 씹히는 맛이 있어서 맛있었어요. 태안에 가볼 만한 곳으로 인기가 있는 이유가 있었거든요. 3. 천만금카페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1길 143-25 / 매일 07:00~19:00 / 반려동물 동반, 단체이용 가능

점심을 먹은 후에는 오션뷰로 핫한 천만금 카페로 향했습니다.

차로 3~4분 거리에 가깝고 천리포 해수욕장과 만리포 해변 사이에 위치해 있어 위치가 좋았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에는 오션뷰로 핫한 천만금 카페로 향했습니다.

차로 3~4분 거리에 가깝고 천리포 해수욕장과 만리포 해변 사이에 위치해 있어 위치가 좋았습니다.

야외 테라스에는 나무 데크를 마련해 1열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여름에는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태안의 볼거리였습니다.

야외 테라스에는 나무 데크를 마련해 1열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여름에는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태안의 볼거리였습니다.

실내는 일자형으로 되어 있고, 넓은 창문으로 밖이 밝아 보였습니다.

평일이었지만 천만금을 찾은 사람이 많았어요. 실내는 일자형으로 되어 있고, 넓은 창문으로 밖이 밝아 보였습니다.

평일이었지만 천만금을 찾은 사람이 많았어요.

천장에 장식된 알록달록한 인테리어는 보는 기분까지 화사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갈 때마다 항상 새로운 공간으로 눈에 띄었어요. 천장에 장식된 알록달록한 인테리어는 보는 기분까지 화사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갈 때마다 항상 새로운 공간으로 눈에 띄었어요.

실내는 오션뷰가 바로 보이는 창문을 따라 테이블이 1열로 세팅되어 있고 그 안쪽에 테이블이 놓여 있습니다.

사방이 뚫린 터라 어디에 앉아도 바다를 바라볼 수 있어 가슴이 뻥 뚫린 뷰였습니다.

실내는 오션뷰가 바로 보이는 창문을 따라 테이블이 1열로 세팅되어 있고 그 안쪽에 테이블이 놓여 있습니다.

사방이 뚫린 터라 어디에 앉아도 바다를 바라볼 수 있어 가슴이 뻥 뚫린 뷰였습니다.

베이커리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요즘 핫한 소금빵과 찹쌀고구마빵, 그리고 무화과가 토핑된 타르트 등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베이커리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요즘 핫한 소금빵과 찹쌀고구마빵, 그리고 무화과가 토핑된 타르트 등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천만금의 바리스타는 로봇 바리스타였습니다.

키오스크에서 주문하자 로봇군이 주문에 맞춰 음료를 내주었습니다.

신기하고 신기했어요. 천만금의 바리스타는 로봇 바리스타였습니다.

키오스크에서 주문하자 로봇군이 주문에 맞춰 음료를 내주었습니다.

신기하고 신기했어요.

빙수 카페로 유명한 곳이라 두 종류 주문했어요. 망고맛의 멘고 탱고와 시리얼이 뿌려진 얼그레이 그리고 음료수도 함께. 빙수 카페로 유명한 곳이라 두 종류 주문했어요. 망고맛의 멘고 탱고와 시리얼이 뿌려진 얼그레이 그리고 음료수도 함께.

망고빙수는 눈꽃빙수 옆에 망고를 토핑하고 망고시럽을 뿌리고 얼그레이는 눈꽃 위에 시럽을 뿌리고 옆에 시리얼을 토핑했습니다.

망고빙수는 눈꽃빙수 옆에 망고를 토핑하고 망고시럽을 뿌리고 얼그레이는 눈꽃 위에 시럽을 뿌리고 옆에 시리얼을 토핑했습니다.

눈꽃빙수로 팥빙수를 다 먹을 때까지 모양이 녹지 않아서 좋았습니다만. 입에 넣으니까 녹는 맛이 달더라고요. 4. 천리포수목원 충남 태안 서원면 천리포1길 187 / 매일 09:00~18:00 눈꽃빙수로 팥빙수를 다 먹을 때까지 모양이 녹지 않아서 좋았는데. 입에 넣으니까 녹는 맛이 달더라고요. 4. 천리포수목원충남 태안 서원면 천리포1길 187 / 매일 09:00~18:00

천만금 카페에서 빙수와 함께 여유를 가진 후에는 바로 옆에 있는 천리포 수목원을 둘러보았습니다.

한국 최초의 민간 수목원입니다.

천만금 카페에서 빙수와 함께 여유를 가진 후에는 바로 옆에 있는 천리포 수목원을 둘러보았습니다.

한국 최초의 민간 수목원입니다.

수목원에는 호랑이 가시를 비롯해 동백, 무궁화, 단풍나무, 목련류 등 1만 5,600여 종의 식물을 볼 수 있습니다.

수목원에는 호랑이 가시를 비롯해 동백, 무궁화, 단풍나무, 목련류 등 1만 5,600여 종의 식물을 볼 수 있습니다.

울창한 산림으로 이루어진 수목원은 나무 데크를 두고 탐방로로 조성되어 걷기 좋은 길이었습니다.

걷다보면 바로 앞 천리포해수욕장이 바라보여 바다와 어우러진 수목원이었습니다.

5.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1길 120 울창한 산림으로 이루어진 수목원은 나무데크를 두고 탐방로로 조성되어 걷기 좋은 길이었습니다.

걷다보면 바로 앞 천리포해수욕장이 바라보여 바다와 어우러진 수목원이었습니다.

5.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1길 120

천만금 카페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는 유류 피해 극복 기념관이 있습니다.

만리포돌짜장과 천만금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한번쯤 들러볼 만한 태안의 볼거리였습니다.

천만금 카페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는 유류 피해 극복 기념관이 있습니다.

만리포돌짜장과 천만금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한번쯤 들러볼 만한 태안의 볼거리였습니다.

기념관에 들어서자 2007년 12월 7일에 발생한 서해안 유류 유출 사고가 발생한 시기로 시간여행을 갔습니다.

기념관에 들어서자 2007년 12월 7일에 발생한 서해안 유류 유출 사고가 발생한 시기로 시간여행을 갔습니다.

기념관에는 유류 유출 사고를 극복하는 데 참여한 연예인과 일반인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아이들과 함께 참여한 1인이라 우리 가족의 사진도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기념관에는 유류 유출 사고를 극복하는 데 참여한 연예인과 일반인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아이들과 함께 참여한 1인이라 우리 가족의 사진도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당시 123만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덕분에 유류사고를 슬기롭게 극복한 것 같은데요. 당시에는 희박했던 가능성이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자원봉사로 찾아온 사람들의 노고 덕분에 지금의 태안 바다가 정상으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6.코리아플라워파크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로 400 당시 123만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덕분에 유류사고를 슬기롭게 극복한 것 같은데요. 당시에는 희박했던 가능성이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자원봉사로 찾아온 사람들의 노고 덕분에 지금의 태안 바다가 정상으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6.코리아플라워파크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로 400

꽃지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는 태안 가을꽃 박람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9월 13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됩니다.

꽃지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는 태안 가을꽃 박람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9월 13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됩니다.

축제가 시작되고 바로 다녀온 시기이기 때문에 가을 꽃은 별로 피지 않았습니다만. 지금 가면 활짝 핀 가을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태안에 가볼 만한 곳으로 꽃지해수욕장과 함께 둘러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오전에는 만리포 해변 주변에서 뜨거운 돌짜장을 먹고 빙수 카페에서 쉬는 여행을 하면 좋겠어요. 축제가 시작되고 바로 다녀온 시기이기 때문에 가을 꽃은 별로 피지 않았습니다만. 지금 가면 활짝 핀 가을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태안에 가볼 만한 곳으로 꽃지해수욕장과 함께 둘러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오전에는 만리포 해변 주변에서 뜨거운 돌짜장을 먹고 빙수 카페에서 쉬는 여행을 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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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포해수욕장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만리포해수욕장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만리포돌짜장면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서해로 81층 만리포돌짜장면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서해로 81층

천만금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1ギル143-251계 천만금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1ギル143-251계 천만금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1길 120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1길 120

코리아플라워파크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로 400 코리아플라워파크 코리아플라워파크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로 400 코리아플라워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