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을 시작하고 나서 분유의 양이 줄어서 후기 이유식으로 3끼 늘린 소미 이유식은 너무 잘 먹는데 분유는 너무 안 먹었거든요. 그래서 분유가 들어가는 음식이나 간식을 많이 만들어주기도 했어요!
분유/우유 거부 아기 음식도 조만간 업데이트 해볼 예정입니다.
생각보다 아기에게 하루 세끼 해주는게 재미있었어요. 아침에는 간단하게, 점심에는 먹어본 적 없는 새로운 재료를 하나씩 추가해서 저녁에는 특별식처럼 제공하려고 했습니다.
아기이유식을 만들면서 결혼 6년차에 요리실력이 조금 느는것 같습니다 리뷰 이유식 아침에 오트밀 포리지, 죽, 수프 150g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분유 양이 줄어서 후기 이유식으로 3끼 늘린 소미 이유식은 너무 잘 먹는데 분유는 너무 안 먹었거든요. 그래서 분유가 들어가는 음식이나 간식을 많이 만들어주기도 했어요!
분유/우유 거부 아기 음식도 조만간 업데이트 해볼 예정입니다.
생각보다 아기에게 하루 세끼 해주는게 재미있었어요. 아침에는 간단하게, 점심에는 먹어본 적 없는 새로운 재료를 하나씩 추가해서 저녁에는 특별식처럼 제공하려고 했습니다.
아기이유식을 만들면서 결혼 6년차에 요리실력이 조금 느는것 같습니다 리뷰 이유식 아침의 오트밀 포리지, 죽, 스프 150g
바나나오트밀폴리지 / 요구르트오트밀폴리지 / 쇠고기오트밀폴리지 바나나오트밀폴리지 / 요구르트오트밀폴리지 / 쇠고기오트밀폴리지
요구르트 오트밀 폴리지 / 호박치즈오트밀 폴리지 / 바나나 오트밀 폴리지 요구르트 오트밀 폴리지 / 호박치즈오트밀 폴리지 / 바나나 오트밀 폴리지
토마토오트밀폴리지 / 치즈오트밀폴리지 / 계란오트밀폴리지 토마토오트밀폴리지 / 치즈오트밀폴리지 / 계란오트밀폴리지
바나나아보카도오트밀폴리지 / 감자치즈오트밀폴리지 / 검은깨죽 바나나아보카도오트밀폴리지 / 감자치즈오트밀폴리지 / 검은깨죽
감자스프 / 호박죽 / 퓨레 오트밀 분유를 잘 먹지 않던 시절, 소미의 아침은 대부분 오트밀 분유가 들어간 스프도 뿌리기 좋은 맛있는 죽이였습니다!
요즘부터 사진을 찍는 것이 조금 적어져서 사진이 전부 없지만 돌 전에는 주어진 것을 모두 먹어준 소미였습니다!
리뷰 이유식 런치 수제 후기 이유식 150g + 반찬 큐브 20g 2~3개 감자스프 / 호박죽 / 퓨레 오트밀 분유를 잘 먹지 않던 시절, 소미의 아침은 대부분 오트밀 분유가 들어간 스프도 뿌리기 좋은 맛있는 죽이였습니다!
요즘부터 사진을 찍는 것이 조금 적어져서 사진이 전부 없지만 돌 전에는 주어진 것을 모두 먹어준 소미였습니다!
리뷰 이유식 런치 수제 후기 이유식 150g+반찬 큐브 20g 2~3개
어린이집에 다니는 소미. 어린이집에서는 큐브보다 죽 모양의 이유식을 선호하기 때문에 베이스 죽에 2종류 정도의 큐브를 섞어 보냈습니다.
베이스죽은 직접 만든 이유식집에서 주문해 먹였는데, 항상 소미가 먹어보지 못한 새로운 메뉴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먹기 쉬웠다!
아침, 저녁에 소고기가 없는 날에는 점심에 소고기 큐브를 넣어 주었습니다.
리뷰 이유식 디너 리조또, 면, 밥전, 파스타 등 특식 및 트레이식 어린이집에 다니는 소미. 어린이집에서는 큐브보다 죽 모양의 이유식을 선호하기 때문에 베이스 죽에 2종류 정도의 큐브를 섞어 보냈습니다.
베이스죽은 직접 만든 이유식집에서 주문해 먹였는데, 항상 소미가 먹어보지 못한 새로운 메뉴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먹기 쉬웠다!
아침, 저녁에 소고기가 없는 날에는 점심에 소고기 큐브를 넣어 주었습니다.
리뷰 이유식 디너 리조또, 면, 밥전, 파스타 등 특식 및 트레이식
게리조또 / 새우볶음밥 / 시금치리조또 게리조또 / 새우볶음밥 / 시금치리조또
소고기간장면 / 닭국수 / 밥&반찬 식판식 소고기간장면 / 닭국수 / 밥&반찬 식판식
밥&반찬 식판식 밥&반찬 식판식
시금치 파스타/소고기 야채 밥 부침개, 점점 유아식으로 할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유식보다 후기 이유식 요리가 더 재미있었던 소미 엄마. 특히 열심히 해주셨는데 준비한 양보다 더 많이 먹어줄 때는 얼마나 뿌듯한지 시금치 파스타는 270ml나 먹었어요. 후기 이유식 때 가장 좋아했던 음식은 시금치 파스타와 라구 소스 덮밥이었습니다.
16개월인 지금도 아주 자주 먹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주로 아기가 먹을 수 있는 무염식 반찬을 많이 만들어 본 후기 이유식입니다.
아직 소화력이 부족해서 밥을 해줘야 해요. 시금치 파스타/소고기 야채 밥 부침개, 점점 유아식으로 할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유식보다 후기 이유식 요리가 더 재미있었던 소미 엄마. 특히 열심히 해주셨는데 준비한 양보다 더 많이 먹어줄 때는 얼마나 뿌듯한지 시금치 파스타는 270ml나 먹었어요. 후기 이유식 때 가장 좋아했던 음식은 시금치 파스타와 라구 소스 덮밥이었습니다.
16개월인 지금도 아주 자주 먹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주로 아기가 먹을 수 있는 무염식 반찬을 많이 만들어 본 후기 이유식입니다.
아직 소화력이 부족해서 밥을 해줘야 해요.